강남 성수대교 오토바이 비키니 여자 인스타 실시간 중대발표 내용 (+라이딩, DM, 유튜브, 사진)

강남 성수대교에서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를 타 화제를 모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그린이'가 또 다른 비키니 라이딩을 예고했습니다.

얼마 전 온라인 커뮤니티와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에는 성수대교 오토바이 비키니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그린이와 유튜버 보스제이의 모습이 올라왔는데요.

두 사람은 성수대교에서 옷을 벗고 바이크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질주했습니다.

보스제이는 청바지만 입고 완전 상의 탈의한 모습이었고, 그린이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비키니만 입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성수대교 오토바이 커플, 성수대교 바이크녀, 성수대교 오토바이 비키니 티팬티녀 등 수 많은 검색어가 생겨날 정도로 그린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녀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의 팔로워 구독자도 급증했다고 합니다.

그린이는 인기를 여기서 식히지 않을 생각이었는데요.

그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중대발표를 할 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린이는 성수대교 오토바이 비키니 퍼포먼스에 그치지 않고 이번주 토요일(6일) 오후 7시에 또 비키니를 입고 바이크 라이딩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는 "이번주 토요일 7시에 OO에서 비키니 라이딩을 한번 더 할 예정이다. 저와 비키니 라이딩을 하실 셀럽 여성 2명을 모집한다. 인스타 DM으로 문의를 해달라. 가계정은 답하지 않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성수대교 비키니로 화제를 모았던 그가 또 한번 비키니를 입고 오토바이를 탄다는 소식에 엄청난 팬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현재까지 그가 비키니 라이딩을 할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많은 강남 일대가 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토요일 7시가 지나면 그린이를 비롯해, 그가 모집한 다른 셀럽 여성 2명의 비키니 라이딩 영상과 사진이 온라인과 SNS에 퍼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튜버 보스제이가 이번에도 참여할지 여부는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