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뉴스 기추자 본명 나이 얼굴 누구인지 방송에서 밝혀진 내용 (+인스타)

최근 유튜브에서는 보수와 진보 할 것 없이 정치 유튜브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진보 유튜브계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대안뉴스 역시 그 중 하나입니다. 대안뉴스는 양지열 변호사와 영화 유튜버 거의없다를 주축으로 민동기 기자, 고현준 평론가가 나오는 방송인데요. 하지만 기추자라는 여성도 등장합니다. 팬들은 대안뉴스 기추자가 누구인지, 본명과 얼굴은 어떠한지 궁금해하고 있는데, 최근 방송에서 일부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대안뉴스 기추자 얼굴 나이 본명 일부 정보

대안뉴스, 박시영TV 출연 '기레기추적자' 기추자 정체 궁금증 폭발

 

기추자라는 말은 '기레기추적자'라는 뜻으로, 해당 여성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는 언론과 기자들을 저격하는 SNS를 시작으로 만들어진 말로 알려졌습니다. 기추자가 기레기추적자인 만큼 대안뉴스에서도 좋지 못한 언론 행태를 지적하는 발언을 많이 하는데요. 대안뉴스는 정치적으로 진보적인 방송이긴 하지만, 진지한 정치 평론 방송이라기보다는 출연자들 사이에 케미가 돋보이는 '개그 요소'가 많이 들어간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출연자들끼리 대화를 하다가 사적인 내용도 여러번 등장했는데요.

 

대안뉴스 출연 중인 기추자와 거의없다

 

대안뉴스에는 영화 프로그램인 '대물시네마'라는 방송도 있는데, 얼마 전 기추자가 거의없다, 김영대 음악 평론가, 송서미 아나운서와 함께 대물시네마 방송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대안뉴스에서 항상 기추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얼굴을 가리는데 이번 방송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일 기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왔다가 본래 선글라스를 갈아끼는 찰나의 순간이 포착되기도 했지만 기추자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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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뉴스 기레기추적자 기추자

'기레기추적자' 기추자 본명 나이 얼굴과 관련해 방송에 공개된 정보

 

기추자 얼굴에 대해 김영대 평론가와 거의없다는 "상당한 미인이다"라고 여러차례 말한 바 있습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매끈한 피부로 많은 시청자들은 그가 미인일 것이라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대물시네마 기추자

 

기추자 나이에 대해서는 30~40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선 1980년생인 거의없다보다는 어린 것으로 확인됐으며, 1991년생인 송서미 아나운서가 '언니'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1981~1989년생 사이일 것으로 많은 팬들이 추측하고 있습니다. 다만 기추자 본명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진 바가 없어 팬들의 궁금증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일부 공개된 기추자 미모의 얼굴

 

기추자 인스타그램은 개인 일상 공유를 하는 SNS 계정보다는 언론과 기자들을 지적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스타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역시 보유하고 있으며, '기레기 추적자'라고 검색하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