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러운 연애 김묘성 기자 생방송에서 '쌩얼' 최초 공개하자 나온 놀라운 반응 (+나이, 프로필, 남편, 결혼)

트와이스 '정연'을 닮은 외모로 최근 팟캐스트와 유튜브에서 맹활약 중인 김묘성 기자가 엠장기획 생방송에서 쌩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묘성 기자는 현재 엠장기획의 잡스러운 연애에 출연 중인데, 주말마다는 헬마우스, 전민기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해 각종 커뮤니티에서 이슈된 사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방송을 한 경험과 기자로서의 탁월한 언변을 지닌 김묘성 기자인 만큼 여러 뉴미디어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엠장기획 잡스러운 연애 김묘성 기자 생방송 쌩얼 공개

엠장기획 잡스러운 연애 김묘성 기자 쌩얼 공개 방송 모두가 놀란 이유

무엇보다 김묘성 기자가 언제나 인기를 끄는 것은 동안 피부와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 때문인데요. 김묘성 기자 나이는 1983년생으로 한국 나이 40살이지만 전혀 나이가 들었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유지 중입니다. 이를 입증하듯, 김묘성 기자는 11월 19일 엠장기획 '아싸뷰' 생방송에 출연해 쌩얼을 최초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묘성 기자, 전민기, 헬마우스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여러 이슈를 전달하고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방송 전부터 김묘성 기자의 쌩얼 공개는 정해져 있었다고 합니다. 헬마우스가 "고작 얼굴 공개하는 것 가지고 그러냐"라고 말하자 김묘성 기자는 "내 쌩얼은 X얼이다"라고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습니다. 약 1시간 10분의 생방송을 진행하고, 방송을 마무리하기 전 김묘성 기자는 직접 화장을 지웠는데요. 화장 전 vs 후 모습을 비교하기 위해 얼굴의 반만 화장을 지웠습니다.

엠장기획 '아싸뷰' 김묘성 기자 민낯

화장 전후가 달라 걱정인 것 같았던 김묘성 기자의 우려와는 달리, 화장기 없는 생얼도 굉장한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김묘성 기자가 화장을 지우고 난 후 시청자들은 모두 놀라며 "화장 티가 안난다" "오히려 더 이쁘다" "생얼 최초 공개 성공적이다"며 극찬을 쏟아냈는데요. 옆에 있던 전민기와 헬마우스 역시 "이건 기만 아니냐" "차이가 안난다"라며 놀라워했습니다.

김묘성 기자는 "그래도 다르지 않느냐"라면서 계속 화장을 지웠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묘성 기자의 민낯 역시 화장을 했을 때만큼 미모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김묘성 기자 인스타그램

김묘성 기자 나이, 프로필, 결혼 (+남편, 이재명, 인스타)

한편 김묘성 기자는 1983년생으로 올해 마흔살이며 2002년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로 입학해 언론 영상을 부전공으로 배웠다고 합니다. 특히 지난 20대 대선 당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캠프에 소속돼 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김묘성 기자는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일부 포털 사이트에서 김묘성 기자를 검색하면 '남편' '이혼' 등 검색어가 나오는 것들 역시 관련이 없습니다. 김묘성 기자는 현재 미혼이고 남편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묘성 기자 인스타그램 주소

김묘성 기자는 인스타그램으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인데요. 자신의 가감없는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묘성 기자 인스타그램 주소는 @myomyo8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