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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장기획 장효윤 아나운서 생방송 아찔 방송사고 상황 (+나이, 인스타, 남자친구, 비키니)

by 아티브(Artive) 2022.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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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윤 아나운서 '라이브 커머스' 생방송 중 겪은 아찔 방송사고 '재치 입담'

 

엠장기획 우당퉁탕 수해복구와 이동형TV 방송에 출연했던 장효윤 아나운서가 라이브 커머스 생방송 도중 아찔한 방송사고를 경험했다고 직접 고백했습니다.

 

엠장기획 우당퉁탕 수해복구 장효윤 인스타
엠장기획 우당퉁탕 수해복구 장효윤 인스타

 

약 3개월 전 엠장기획 수해복구에 박종윤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타 출연했던 장효윤 아나운서는 방송사고 경험에 대해 입담을 자랑했는데요.

 

 

이날 엠장기획 방송에서 수해복구 원년 멤버였던 장효윤 아나운서는 녹슬지 않은 입담을 자랑하며 청취자들과 멤버들을 즐겁게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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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매우 야릇한(?) 발언으로 방송사고를 낸 경험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장효윤 아나운서는 라이브 커머스 도중 배달 앱 '요기요'를 말해야하는 상황에서 실수로 '야놀자'를 얘기했다고 밝혔는데요.

 

장효윤 아나운서는 "사은품으로 요기요 상품권을 줘야하는 게 있었는데 그때 내가 '야놀자'를 이야기해버렸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순간 녹화 현장에 있던 MC장원(홍장원), 오창석, 손문선 아나운서, 정미녀 멤버 모두가 '빵' 터졌습니다.

 

시청자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는데요.

 

 

오랜만에 수해복구에 출연했던 장효윤 아나운서의 재치있으면서도 아찔했던 방송사고 경험담에 시청자들은 "평소 언어 습관이 저런가보다" "역시 장아나" "역시 효윤 누나가 최고다"라며 즐거워했습니다.

 

 

장효윤 아나운서는 과거 엠장기획와 이동형TV 여러 방송에 출연하면서도 언제나 '솔직한' 입담으로 유명했는데요.

 

 

지난해 연말 엠장기획 생방송 '술방'에서는 좋아하는 남성이 있다는 사실까지 밝힌 바 있습니다. 현재 장효윤 아나운서에게 남자친구가 있는지 여부는 알려진 바가 없는데요.

 

 

장효윤 아나운서 인스타그램만 봐도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많은 남성들의 인기를 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효윤 아나운서는 1985년생으로 올해 38세이며, 현재 메일경제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로도 활동 중입니다.

 

 

아울러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효윤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소는 @hyoyounjang입니다.

 

 

최근에는 발리 여행을 떠나 명품 몸매를 온전히 드러낸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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