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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성수대교 오토바이 비키니녀 사진 퍼진 후 공개된 놀라운 근황 (+정체, 인스타, 유튜브)

by 아티브(Artive) 2022.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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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강남 압구정과 성수대교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탄 남녀가 옷을 벗은 채 비키니 수영복 혹은 티팬티만 입고 도심을 질주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에는 '성수대교 오토바이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옷을 거의 벗고 바이크를 탄 남녀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남녀는 비가 오는 강남 도심에서 옷을 벗고 오토바이를 타는 모습이었는데요.


할리 데이비슨 바이크를 끌고 있는 남성은 완전히 상의를 탈의한 모습이었고, 뒷좌석에 앉은 여성은 끈이 상당히 얇은 비키니 혹은 티팬티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있었습니다.


특히 여성은 몸매가 거의 대부분 적나라하게 드러나 지나가던 시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집중시켰는데요.

남녀가 탄 오토바이 옆을 지나가던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노골적으로 여성을 쳐다보기도 했습니다.


두 남녀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면서도 빗 속을 아주 시원하게 질주했는데요.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오토바이를 100% 즐기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성수대교 오토바이 커플'이 화제를 모은 후, 오토바이에 탄 여성의 개인 SNS와 남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남성이 운영하는 '보스제이(Boss J)' 유튜브 채널과 여성의 인스타그램 계정 @zeenadoll.i.e의 구독자와 팔로워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의 인스타그램에는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강남 도로를 질주하는 또 다른 영상이 올라와 있어 더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현재 여성은 직접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토바이 영상을 함께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성수대교 오토바이 사진 공개 후 17만명이었던 여성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9만명이 가까울 정도로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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