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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빚 60억 피해 호소 미리 예견한 소름돋는 성지글 (+서하얀, 거짓말, 투자)

by 아티브(Artive)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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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 및 주식 투자 빚 60억 피해 호소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임창정 주식 사태를 미리 알고 있었던 한 유튜브 이용자의 '성지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수 임창정은 주가조작 세력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본인이 빚 60억이 늘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런데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피해 호소 인터뷰가 나오자 곧바로 임창정 유튜브 채널에 이 사태를 미리 알고 있었던 의미심장한 댓글이 올라와 더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가수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빚 60억 늘었다는 JTBC 인터뷰 호소 유튜브에 달린 댓글 거짓말 주장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피해 주장 유튜브에 달린 댓글

 

JTBC 뉴스 인터뷰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피해 호소..빚 60억 늘었다 주장

 

JTBC 인터뷰에서 임창정은 "매출 영업이익 대비 시가총액이 너무 낮게 책정이 된..예를들어 삼천리처럼 절대로 망할 수 없는 회사를 찾아 같이 투자를 한다고 했다. 그게 어떻게 주가조작이냐. 너무 멋있는 일을 하는 사람인거다"라며 "어떤 종목인지 모르지만, 그래프만 보게 되니까 수익이 얼마만큼 났다고 하니 되게 좋겠다하다가 계좌를 두 개를 만들었다. (아내와 나) 15억, 15억을 개인 계좌로 만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가수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빚 60억 늘었다는 JTBC 인터뷰 호소 유튜브에 달린 댓글 거짓말 주장
가수 임창정 유튜브


이어 임창정은 주가조작 논란 및 주식 투자 피해에 대해 "이게 그 팀들이 하는 룰인가보다 하고 개인 계좌를 해줬다. 돈 많은 회장님들도 그렇게 해서 돈을 불린다니까"라며 "하지만 저는 30억원을 샀는데 신용매수로 84억이 사진것이다. 상세내역을 못보게 하더라. 그게 어제더라. '누군가에게 당했다'라는 당했다고 하더라. (골프장 멤버들이 있는데) 누군가가 배신을 때린거라고 하더라"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가수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빚 60억 늘었다는 JTBC 인터뷰 호소 유튜브에 달린 댓글 거짓말 주장
임창정과 아내 서하얀



그러면서 "내일부터 제 계좌는 마이너스 5억이 된다. 증권회사에서 차압이 들어올것이다. 빚이 60억 생겼다. 내일 당장 우리 걸그룹 진행해야하는데 돈이 없다. 30억 들어와서 월급도 주고 하려고 했는데 빠그라졌다"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가수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빚 60억 늘었다는 JTBC 인터뷰 호소 유튜브에 달린 댓글 거짓말 주장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피해 사건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임창정이 주가조작 일당들에게 수십억을 투자했다고 하는데요. 임창정 주식 투자를 한 곳은 주가조작 세력들의 해외 골프장이었다고 JTBC 뉴스룸은 전했습니다. 이어 매체는 "임창정은 올해 초 자신의 연예 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 원에 파는 대신, 그중 30억 원을 주가 조작 세력들에게 재투자했다. 하지만 자신과 아내의 신분증을 맡겨 대리 투자를 하게한 결과 신용까지 땡겨 써 84억을 투자했고, 폭락으로 오히려 손해를 봤다며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임창정 주식 투자 피해 호소에 임창정 와이프인 서하얀을 향한 팬들의 걱정도 커지고 있는데요. 빚이 60억이나 늘어났기 때문에 가족인 아내를 향한 우려가 나오는 것입니다. 서하얀은 이번 논란에 대해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수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빚 60억 늘었다는 JTBC 인터뷰 호소 유튜브에 달린 댓글 거짓말 주장
임창정 와이프 서하얀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미리 예견한 유튜브 이용자의 소름돋는 성지 댓글 내용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피해 논란을 미리 알고 있었던 한 유튜브 이용자의 성지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해당 이용자는 임창정 유튜브 채널 영상에 댓글을 달았는데요. 그는 "형 주식 괜찮아?"라고 임창정의 주식 투자를 미리부터 알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보도가 나오기 하루 전에 달린 댓글이었습니다. 이에 다른 이용자가 "뉴스도 나오기 전에 어떻게 알았냐"고 묻자 임창정 주가조작을 미리 인지하고 있던 이 이용자가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습니다.

 

가수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빚 60억 늘었다는 JTBC 인터뷰 호소 유튜브에 달린 댓글 거짓말 주장
임창정 주식 투자 피해

 

이용자는 "그건 비밀이다. 그리고 이 형 30억 아니고 70억 넣었다. A 회장한테 먼저 다가갔잖아. 회장이 기획사도 사주고. 솔직히 거짓말 하지말고 자숙해 형. 나 다 알고 있어"라고 말했는데요. 임창정의 주장에 거짓말이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며 임창정의 자숙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 이 내용은 유튜브 댓글을 단 이용자의 주장입니다.

 

가수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빚 60억 늘었다는 JTBC 인터뷰 호소 유튜브에 달린 댓글 거짓말 주장
임창정 주가조작 주식 투자 유튜브 성지 댓글

 

해당 댓글은 순식간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며 논란을 낳았고, 이에 대해 임창정 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은 상태인데요. 해당 댓글 논란이 불거진 만큼 임창정 측 해명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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