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PC 평택 공장 사망1 SPC 평택 제빵공장 20대 노동자 사망 빈소 빵 '투척' 사건 (+불매) SPC 그룹 제빵공장에서 일하다가 사망한 노동자의 장례식장에 회사 측이 조문객에게 답례품으로 주라며 파리바게뜨 빵을 박스째로 두고 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SPC 20대 여성 노동자 사망 사건에 대한 말도 안되는 회사 측 태도가 이어지자 SPC 불매 운동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일 SPL 평택 공장 노동자 A(23) 씨의 당숙 유모 씨에 따르면, 회사 측은 A 씨 장례식장에 계열사인 파리바게트 빵 2박스를 놓고 갔다고 하는데요. SPC 평택 공장 노동자 사망 빈소에 회사가 놓고 간 파리바게트 빵 유 씨가 직접 촬영해 공개한 사진은 충격적입니다. 사진속 빵 박스에는 파리바게뜨에서 판매되는 땅콩크림빵과 단팥빵이 들어있습니다. SPL은 냉동생지와 빵, 샌드위치 등 완제품을 생산해.. 2022.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