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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평택 공장 사망 사고 후 터진 배스킨라빈스 유령회사 폭로 (+트위터) SPC 계열사 SPL 평택 제빵공장에서 일을 하던 23세 여성 노동자 A 씨가 기계끼임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해 여전히 국민적 분노는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사망 사고가 발생한 후 회사의 대응과 대처, 그리고 A 씨 빈소에 파리바게뜨 빵을 답례품으로 보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SPC를 향한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졌는데요. 이 가운데 트위터에 'SPC 미담'이라는 키워드로, SPC가 평택 공장 사고 전까지 행했던 여러 악행들이 폭로로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글 작성자는 '미담'이라고 SPC를 비꼬아 비판했던 것입니다. 트위터에 올라온 SPC 비알코리아 유령회사 폭로 내용 '경악' SPC 직원으로 몸 담고 있었거나 관련자로 보이는 이 트위터 이용자는 SPC가 비정규직 노동자와 가맹점주들뿐만 아니라 정.. 2022. 10. 21.
SPC 평택 제빵공장 20대 노동자 사망 빈소 빵 '투척' 사건 (+불매) SPC 그룹 제빵공장에서 일하다가 사망한 노동자의 장례식장에 회사 측이 조문객에게 답례품으로 주라며 파리바게뜨 빵을 박스째로 두고 간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SPC 20대 여성 노동자 사망 사건에 대한 말도 안되는 회사 측 태도가 이어지자 SPC 불매 운동까지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일 SPL 평택 공장 노동자 A(23) 씨의 당숙 유모 씨에 따르면, 회사 측은 A 씨 장례식장에 계열사인 파리바게트 빵 2박스를 놓고 갔다고 하는데요. SPC 평택 공장 노동자 사망 빈소에 회사가 놓고 간 파리바게트 빵 유 씨가 직접 촬영해 공개한 사진은 충격적입니다. 사진속 빵 박스에는 파리바게뜨에서 판매되는 땅콩크림빵과 단팥빵이 들어있습니다. SPL은 냉동생지와 빵, 샌드위치 등 완제품을 생산해.. 2022.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