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TS 외교부 공무원1 외교부 번개장터 BTS 정국 모자 판매 사건 가장 소름돋는 부분 (+인증 사진) 현직 외교부 직원이 중고 사이트인 번개장터에 BTS 정국이 착용했던 모자를 1000만원에 판매했다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실제 번개장터에 글을 작성한 이용자는 외교부 직원이라는 사실을 인증했고, 모자 역시 BTS 정국 모자와 디자인이 동일한 것이었습니다. 사건은 지난 10월 17일 벌어졌습니다. 당시 번개장터에 글을 작성한 외교부 직원 A 씨는 "BTS 정국이 직접 썼던 모자 판매"라는 글로 실제 정국이 썼던 것으로 보이는 '캉골 모자'를 1000만원에 올렸습니다. BTS 정국 착용 '캉골 모자' 판매 글 번개장터에 올린 외교부 공무원 사태 A 씨는 해당 모자를 2021년 9월경 습득했다고 밝혔는데요. 그는 "BTS가 외교관 여권 만들러 여권과에 극비 방문했을 때 대기공간에 두고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2022.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