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아파트1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범인 얼굴 공개 후 운정 아파트 현재 분위기 (+신상, 위치, 사진) 파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살해범 32살 남성 이 모 씨가 구속된 가운데, 그가 범행을 저지르고 시신을 유기한 파주 아파트의 현재 분위기가 매우 심상치 않게 흘러간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씨는 60대 택시기사 A 씨를 둔기로 내려처 살해한 혐의를 받는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시신을 자신의 아파트 집 안 옷장에 유기했다는 점입니다. 이 모 씨는 지난 20일 파주 도로에서 A 씨가 모는 택시와 접촉 사고가 난 뒤 "합의금을 주겠다"고 속여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사고 당일 이 씨는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의 엽기적인 행각은 이어졌는데, A 씨의 시신을 자신의 옷장에 넣어두고 A 씨의 신용카드를 훔쳐 5,000만원이 넘는 돈을 대출받기까지 했습니다. 여기에 A 씨 .. 2022. 1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