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윤석열차 디시1 윤석열차 금상 고등학교 학생 표절 논란 터진 직후 직접 남긴 작심 발언 (+학교 상황, 디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기 위해 열차에 윤 대통령의 얼굴을 그려넣은 '윤석열차' 그림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윤석열차 금상을 받은 고등학교 학생이 직접 논란에 대해 입을 열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앞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개최한 부천국제만화축제(전국학생만화공모전)에 '윤석열차'라는 제목으로, 윤 대통령의 독선을 비판하는 그림 하나가 올라와 논란이 되었는데요. 해당 작품은 전남예술고등학교의 학생 A 양이 직접 그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차 고등학교 학생이 그린 그림..문체부 엄중경고까지 논란 확산 해당 학생은 윤석열차로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카툰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윤석열차 그림은 토마스 기차처럼 생긴 열차 모습에 윤 대통령을 연상케 하는 얼굴을 그려넣었고, 기찻길 뒤로는 부서져 가는 건.. 2022.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