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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살인 사건2

신당역 역무원 사건 피의자 '전주환 신상' 동창이 밝힌 이상한 학창시절 (+대학, 회계사) 신당역 역무원 살인 사건 피의자 전주환(31세)의 신상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그의 대학교 동기가 직접 그의 학창시절을 폭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전주환은 연세대 혹은 서울대 졸업생으로 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고 하는데요. 신당역 역무원 살인 사건 가해자 범인 전주환 신상 공개 '경악' 앞서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께 신당역 여자 화장실을 순찰하던 여성 역무원 A 씨를 스토킹하고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전주환과 A 씨는 서울교통공사 동료여서 더 큰 충격을 안겼는데요. 전주환은 A 씨와 같이 직장 생활을 할 때도 끊임없이 A 씨를 스토킹하며 성적 괴롭힘을 일삼았고, A 씨가 자신을 거부하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그를 체포한 서울경찰청은 지난 19일 오후.. 2022. 9. 20.
신당역 역무원 살인 사건 경찰도 기겁한 범인 진짜 정체 (+블라인드, 현장 사진, 여직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살인 사건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자, 많은 국민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당역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을 칼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31세 남성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사전에 흉기를 준비하고 계획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A 씨는 14일 오후 9시쯤 지하철 2호선 신당역 내부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여성 역무원 B 씨(28)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하게 했습니다. 알고보니 A 씨는 B 씨의 스토킹범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B 씨는 A 씨와 과거 서울교통공사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였다는 사실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오랜 기간 동안 B 씨를 쫓아다녔고, 실제 지난해 경찰은 A .. 2022.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