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당역 사건1 신당역 역무원 살인 사건 경찰도 기겁한 범인 진짜 정체 (+블라인드, 현장 사진, 여직원) 신당역 여성 역무원 살인 사건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자, 많은 국민들이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신당역 화장실에서 20대 여성 역무원을 칼로 찔러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31세 남성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A 씨는 사전에 흉기를 준비하고 계획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는데요. A 씨는 14일 오후 9시쯤 지하철 2호선 신당역 내부 화장실에 숨어있다가 여성 역무원 B 씨(28)에게 흉기를 휘둘러 사망하게 했습니다. 알고보니 A 씨는 B 씨의 스토킹범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 충격적인 것은 B 씨는 A 씨와 과거 서울교통공사에서 같이 일했던 동료였다는 사실인데요.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오랜 기간 동안 B 씨를 쫓아다녔고, 실제 지난해 경찰은 A .. 2022. 9.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