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멸공의 횃불 가사1 '공산주의 배려' 윤석열 정부 국군의 날 멸공의 횃불 가사 '승리'로 바꾼 진짜 이유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국군의 날 행사는 윤 대통령의 '부대 열중 쉬어' 경례 논란과 더불어 군가 멸공의 횃불을 승리의 횃불로 바꿔서 부른 등 가사 논란까지 이어지며 여전히 시끄러운 상황입니다. 지난 10월 1일 윤석열 정부의 첫 행사이자 제74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이종섭 국방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이 모두 참석했는데요. 행사는 충청남도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렸습니다. 국군의 날 행사, 윤 대통령 경례 논란에 이은 멸공, 중국 이민해방군 장갑차 논란까지 이날 행사는 다소 '웃픈' 헤프닝도 있었습니다. 통상 대통령이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하면 기념사를 하기 때문에 윤 대통령도 연설을 하기 위해 연단에 올랐습니다. 군통수권자인 대통령에.. 2022. 10. 3. 이전 1 다음